가락시장, 오는 15일부터 3일간 설 휴장···하계·추석 휴무 계획도 공지
가락시장, 오는 15일부터 3일간 설 휴장···하계·추석 휴무 계획도 공지
  • 변인수 기자
  • 승인 2018.01.31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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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어·패류부류 15일 새벽까지·18일 저녁부터···건어부류 14일 아침까지·20일 새벽부터 경매실시

[현대해양 변인수 기자]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가락시장)이 설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설 휴무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에 따르면 가락시장 수산시장 중 선어·패류부류는 오는 15일 목요일 새벽까지 경매가 열리고 18일 일요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된다. 건어부류는 14일 수요일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0일 화요일 새벽부터 경매가 재개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가락시장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2018년도 하계 및 추석 휴장 계획도 미리 공지했다.

선어 선어·패류부류는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건어부류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여름 휴무에 들어간다. 또, 추석휴장은 9월 22일~26일, 9월 22일~28일 각각 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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