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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성수기 유‧도선 관계기관 합동 점검

기사승인 [0호] 2018.08.02  1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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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일 행정안전부 등과 전국 유·도선 50척 대상 실시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유·도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3~7일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펼친다.

유·도선의 안전운항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국 내·해수면에서 운항하는 유·도선 50척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박‧시설물의 안전위해요소 ▲승선신고서 작성 및 신분 확인 ▲이용객 증가에 따른 출‧입항 관리 실태 ▲사업자‧선원의 안전운항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일반 불특정 국민으로 구성된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도 합동점검에 참여해 국민의 시각에서 안전을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유‧도선은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하천‧호수(내수면)는 행정안전부(지자체)가, 바다(해수면)는 해양경찰청(해양경찰서)이 안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kyh3628@hdhy.co.kr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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