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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보는 해양수산 40년

기사승인 [581호] 2018.09.14  2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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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편집자 주

월간 현대해양은 지난 49년 동안 우리나라의 해양·수산 현장 곳곳을 누비며 관련 정보를 추적하고 기록하여 왔습니다. 10년 단위로 지난 40 여년의 기록을 되짚어 봅니다. 당시 핫 이슈가 지금은 우스운 일이 되었거나 아니면 더욱 성장 발전한 것도 있겠지요. 과거를 살펴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해 봅시다.

 

1978년 9월

2백해리 경제수역이라는 새로운 해양질서를 맞이하여 연안국 입어권교섭에 난항을 격고 있던 때 대륜산업이 미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데 성공하여 트롤조업에 착수한 것을 축하했다.

현대해양 100호에 부처 노산 이은상 시인이 ‘우리바다와
역사’라는 시론을 보내주었다. 이 시인은 ‘바다의 옛말은 바라’며 ‘바라본다가 바다를 본다’라는 뜻이라며 현대해양의 전진을 축원했다.

한국수산업정책연구소 주재로 ‘한국의 수산’이라는 세미나가 열였다. 이 자리에서 수산계 공무원들의 승선경험이필요하며 연근해 어선의 일반선원수첩 폐지, 수협조합장 임명제 폐지, 수협중앙회와 일선수협간의 인사교류, 기선저인망의 망폭제한 등이 제기되었다.

참치의 일본 수출길이 막히자 통조림을 만들어 국내 판매하겠다는 계획이 수산청에 의해 수립됐다. 이는 물가안정과 일본 수입규제로 인한 참치 가격하락 방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988년 9월

삼호물산, 동원산업, 대림수산 등 굵직한 대기업들이 잇
달아 어묵시장에 뛰어들자 영세업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어묵을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최규영 중앙해난심판원장은 시론을 통해 어선의 해난사고는 천재라기 보다 인재에 원인이 있기에 선원의 자질 향상, 근로조건 개선, 어선현대화, 어선안전정책과 행정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참치선망업계는 참치선망어선은 국내기술로는 아직 신
조가 불가능하다며 계속해서 중고선 도입을 허용해 줄 것을 상공부에 건의했다.

특집으로 수산물 수출입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는데 1987년 수산물 수출액은 16억 2,041만 1,000달러로 1960년에 비해 3백배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일본이 수출대상국 중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출 다변화, 품목 고급화, 신제품 개발 등이 필요함을 제기했다.

 

1998년 9월

지난 5월 하순 소양호를 시작으로 춘천, 화천, 청평, 충주, 장성, 안동호 등 전국 대단위 호소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이스라엘 잉어, 엉어, 비단잉어가 연쇄적으로 폐사하자 어병현장을 살펴 보는 기사를 실었다.

수협중앙회가 실시한 어업인 의식 설문조사 결과, 어업인 98%는 수협이 협동조합운동체로서 꼭 필요하다고 하고 어업경영 개선을 위한 영어자금 확대와 수산물가격 안정시책 개선을 희망했다.

올해 상반기 수산물 수출입 현황을 점검한 결과, IMF 사태이후 원화 절하에 따른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여 수출이 수입보다 많았다.

김세권 부경대 화학과 교수는 해양의학 기고문에서 해삼에 홀로톡신 성분이 있어 무좀 치유 약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성락곤 ㈜청은수산 회장은 인도네시아 출어선박의 선형별 경영손익을 분석하며 합작·폐선 등 새형태를 모색해야 된다고 진단했다.

 

2008년 9월

사람과 사람코너에서는 LED 집어등 개발에 성공하고 새로운 양식품종 확대에 발벗고 나선 이필용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과 원격조정 선박·비행기에 IT기술을 접목하여 해양조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국립수산과학원 배현민 박사를 조명하였다.

어촌지도업무를 담당하는 수산사무소를 내년 중에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어촌사회와 수산계가 수산업을 잘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대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집으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제로 하여 김용환 KMI독도연구센터 연구관의 ‘독도는 왜 우리땅인가’,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의 ‘독도 영토수호 강화를 위한 노력’, 명정구한국해양연구원 박사의 ‘독도의 해양생태와 생물자원 특성‘이라는 기고문을 차례로 실었다.

7월 대한민국 해양대상을 수상한 대한해운 이진방 회장을 만나 특화 된 영업 전략, 경영혁신을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현대해양 hdhy@hdhy.co.kr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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